제목 1PLUS ColorZone CS240i 모니터포유 리뷰 2부 작성일 15-03-04 01:19
글쓴이 1PLUS 조회수 1,116

에이조에 도전한다... 원플러스 CS240i

 

휘도와 명암비 (Luminance & Contrast Ratio)

 

CS240i는 백라이트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데, 아래의 그래프에서와 같이 공장 디폴트는 297cd/sq.m이자만 백라이트를 최대로 올릴 경우 386cd/sq.m, 그리고 최하로 했을 경우에는 약 77cd/sq.m로 계측되었다. 사용자의 취향이나 작업환경에 맞게 적절한 조절이 가능한 충분한 폭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위의 막대 그래프를 계조별 휘도, 즉 톤 재현 커브 형태로 표시해 보면 아래와 같다. sRGB에 기준에 맞추려면 80 ~ 120cd/sq.m, AdobeRGB 기준에 맞추려면 180cd/sq.m, 일반적인 사무실에서의 조도에 맞추려면 150 ~ 200cd/sq.m 정도로 세팅하면 된다. 물론, 이렇게 수치적으로 정확하게 맞추려면 컬러 센서가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Spyder나 Eye-1 같은 캘리브레이터를 가진 분들이 많으므로 이런 분들은 잘 활용하시기 바란다.

 

 

 

명암비는 백색 휘도를 흑색의 휘도로 나누어 준 것이다. 즉, 가장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의 휘도 차이를 뜻하는데 S-IPS 패널을 채용한 CS240i의 명암비는 아래와 같이 약 1000 : 1 내외로 계측되었다.

 

 

 

 

명암 표현력 (Brightness & Contrast Setup)

 

CS240i의 밝기(Brightness) 및 명암(Contrast) 설정 수준을 확인해 보기 위해 모니터포유(주)에서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는 ScreenTest V3.23의 태극기 패턴을 돌려 보았다. 아래의 사진들에서와 같이 밝은 계조의 경우 92 ~ 97%까지 잘 구분되고 있지만, 어두운 영역의 경우 3%까지는 구분되는데, 2% 부분은 블랙에 묻혀 보이지 않는다. 실제 문서, 웹서핑, 게임, 영화 등을 볼 때에 전혀 지장주지 않는 수준이고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하며 강한 명암대비가 느껴지는 색감이다.

 

 

 

 

 

 

색재현 특성 (Color Gamut)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CS240i는 WCG-CCFL 백라이트를 채용하여 색재현율이 (original NTSC, 1953)의 약 102%에 달한다. 이는 그래픽에서 많이 사용하는 AdobeRGB를 모두 커버하고, NTSC 색역을 넘어 서는 수준이다. 색재현율이 높다는 것은 디스플레이로서는 무조건 좋은 일이지만, 대부분의 사진과 HD방송이 색재현율 72% 수준의 sRGB를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원본 사진이나 영상의 컬러를 다소 왜곡(과장)해서 보여 준다는 문제를 앉고 있다. 앞서 리뷰한 에이조 FX2431보다 색역이 약간 더 크긴 하지만 기본적인 장단점은 동일하다 하겠다.

 

LCD 패널의 색재현율이 sRGB 표준보다 높은 경우에는 모니터 자체에서 색재현율을 조절하는 기능이 들어가 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PC 모니터인만큼 sRGB와 AdobeRGB 프리셋 기능이 제공된다면 상당히 유용하다. 이런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프로파일을 적용할 수 있는 포토샵과 같은 일부 응용 프로그램으로 사용이 제한적일 수 있다.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가 없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정확한 컬러 관리를 하는 것이 꽤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RAW나 AdobeRGB로 사진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든지, 출판이나 인쇄쪽 일을 하시는 분들은 캘리브레터와 SW를 이용하여 좀더 정확한 컬러 관리가 가능해 진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영화나 게임을 주로 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컬러가 다소 과장되게 보이더라도 오히려 화면 만족도는 더 높을 수도 있다. 색이 더 밝고 선명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제 실제 계측한 결과를 살펴 보자.

 

먼저,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모니터포유(주)에서 사용하는 측색기(미놀타 CA-210)의 경우 sRGB에 최적화된 것이라서 sRGB보다 큰 색재현범위를 가진 디스플레이를 계측할 경우에는 (특히, Green의 채도가) 다소 과장되게 계측된다는 것이다. 이 점 감안해서 그래프를 보시기 바란다.

 

CS240i의 색재현범위는 아래의 그래프에서와 같이 Red, Green은 sRGB(회색 실선)의 영역을 크게 넘어 서고 있고, Blue도 sRGB의 Blue보다는 약간 더 높은 채도를 보이고 있다. 아래의 2번째 그래프는 AdobeRGB 색역과의 비교인데 역시 CS240i는 AdobeRGB의 색역도 조금 초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번째 그래프는 디지털씨네마의 3원색 스펙과 비교한 것인데 Red와 Blue는 매우 근사하고 있고 Green은 조금 넘치고 있다. 하지만, 측색기의 과장 계측 특성을 감안한다면 CS240i의 색역은 D-Cinema 표준에 매우 가깝다고 할 수 있다.

 

 

※ CS240i vs sRGB

 

 

※ CS240i vs AdobeRGB

 

 

※ CS240i vs D-Cinema

 

 

이번에는 3차원 공간에서 좀더 실제 시각과 비슷한 분석을 해 주는 CIE LAB로 분석해 보겠다. 아래의 첫번째 사진은 sRGB 색역(Solid)과 CS240i(Wire)를 비교한 것이다. 2차원 색도도에서와 마찬가지로 Red와 Green 쪽에서 차이가 많이 나고, 이에 영향받은 Yellow와 Cyan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즉, sRGB로 촬영한 사진을 이 모니터로 그냥 볼 경우 이 색역의 차이만큼 컬러가 과장되게 보일 것이란 뜻이다. CS240i는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sRGB 프로파일을 제공하고 있다. 포토샵에서 이 sRGB 프로파일을 적용시켜서 사용하면 과장되지 않은 컬러로 보인다.

 

 

 

다음은 AdobeRGB 표준과 CS240i의 색역을 비교한 것이다. 역시 AdobeRGB 색역도 조금 초과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략 비슷한 수준이다. DSLR의 촬영 설정에서 컬러 모드를 sRGB가 아닌 AdobeRGB 기준으로 변경하고 촬영해 보면 sRGB일 때에 비해 색이 좀 빠져 보일 것이다. AdobeRGB 색역을 지원하는 (광색역) 모니터로 봤을 때 원래의 자연스러운 색으로 재현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AdobeRGB로 촬영하는 전문가나 매니아라면 CS240i의 광색역 특성이 반가울 것이다.

 

 

 

아래의 사진은 sRGB로 촬영한 사진과 AdobeRGB로 촬영한 사진을 나란히 비교하고 있다. 사진이 작아 잘 보이지 않겠지만 자세히 보시면 왼쪽은 녹색과 특히 적색 계열의 색이 많이 진해 포화되는 느낌이 들 것이다. sRGB 정도의 색재현율을 가진 모니터에서는 왼쪽의 sRGB 사진이 자연스럽게 보이고, 오른쪽 사진은 색이 좀 빠져 보이게 된다. 반면에 AdobeRGB 정도의 색재현율을 가진 모니터에서는 오른쪽의 AdobeRGB로 촬영한 사진이 자연스럽게 보이고, 왼쪽은 많이 과장되어 보이게 된다.

 

 

※ sRGB photo vs AdobeRGB photo

 

 

 

색온도 및 계조선형성 (Color Temperature & Grayscale)


색온도는 백색과 회색 계조들이 어떤 컬러 톤을 띄고 있는 지를 뜻하는 것으로 수치가 높을 수록 푸르스름한 화면이 되고, 낮을 수록 불그스름한 화면이 된다. 주어진 색재현 범위 내에서 3원색이 어떻게 혼합되고 있는 가를 보여 준다고도 할 수 있다. 아래의 그래프는 공장 디폴트에서 계측한 CS240i의 백색 색좌표이다. 주광궤적 상의 6500K를 아주 살짝 넘어 약 6700K 정도가 되었지만, 계측기 편차를 감안한다면 색온도 역시 거의 완벽하게 튜닝된 상태이다.

 

 

 

백색의 색온도도 중요하지만 회색 계조들이 색온도 편차가 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다. 아래의 그래프는 White ~ Gray ~ Black의 색좌표를 CIE xy 색도도상에 표시한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리뷰에서 40% Gray 이상의 회색만 색좌표로 표시해서 보여 드렸는데, 아래의 그래프는 Black ~ White를 모두 다 표시한 것이다. 결과는 놀랍다. CS240i의 회색 계조들은 거의 한 점에 다 찍힐 정도로 계조간 색 편차가 작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계조선형성이라 하겠다.

 

 

 

 

 

다음의 그래프는 CS240i의 색온도 조정기능을 테스트한 결과인데 6500K와 9300K의 2가지가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사용자가 직접 조정하려 할 때에는 User 메뉴로 들어가면 된다. 

 

 

 

디스플레이의 색감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휘도, 색재현범위, 색온도, 감마 등의 4대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위에서 CS240i의 4대 컬러 특성을 설명드렸는데 실제 컬러 이미지를 볼 때에도 이런 특성들이 그대로 나타난다. 아래의 사진들은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라 실제 보여지는 것과는 다를 수 밖에 없지만 참고용으로 올린다. 윈도우 비스타에 있는 샘플 사진들인데 이렇게 흑백이나 무채색 근처의 색들이 들어간 경우에도 색온도로 인한 느낌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

 

 

 

 

색온도는 피부색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색온도가 낮으면 너무 불그스름해 지고, 너무 높으면 거무튀튀한 느낌을 주게 된다. CS240i는 표준 D65에 매우 근사할 뿐 아니라 계조선형성이 우수해 일관성 있는 컬러를 표현해 준다.

 

 

 

 

 

톤 재현 특성 (Tone Reproduction Quality)

 

아래의 그래프는 CS240i의 톤 커브(Tone Reproduction Curve)인데 2.2의 이상적인 감마를 표시하고 있는 참고선과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다. 와우! 에이조나 NEC 등의 최고급 모델에서나 보던 완벽한 톤 커브가 중소기업 제품에서 구현되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더욱 놀라운 것은 RGB 톤 커브 그래프도 아래의 그래프에서와 같이 3색이 완전히 겹쳐지는 것으로 계측되었다. 이는 즉, 계조선형성이 매우 우수할 것임을 알려 주는 것이다.  

 

 

 

CS240i는 4개의 프리셋 감마를 제공하는데 각각을 선택했을 때를 계측한 결과가 아래의 그래프이다.  목표로 하는 감마가 정확히 잘 구현되고 있다.

 

 

 

다음의 그래프는 8비트, 즉 256개의 계조 단계별 밝기 증감율을 분석한 것이다. LCD 모니터를 잘못 튜닝하면 계조가 뭉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CS240i는 그라데이션 특성도 매우 훌륭하다. 그라데이션 특성이 좋지 못할 경우 아래의 사진에서와 같이 빛이 서서히 퍼지는 장면이나 노을, 구름 등의 사진에서 계단현상이 나타난다.

 

 

 

 

 

화면 균일성 (Uniformity)


다음의 그래프들은 CS240i의 화면을 25분할하여 휘도와 색도를 측정한 결과들이다. 휘도가 가장 높은 곳을 가장 낮은 곳의 수치로 나누니 1.24의 일반적인 수치가 나온다. 절대 휘도 자체로 보면 약 57cd/sq.m 정도의 차이가 난다. 명암비는 대략 900 : 1 정도이며, 색온도는 최대 약 300K 정도의 편차를 보인다. 맨 마지막의 그래프는 백색의 색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를 보여 주는 것으로, 중앙부 대비 색차(delta u'v')이 가장 큰 곳이 0.002으로 매우 좋은 수준이다.

 

 

 

 

 

 

 

 

시야각 특성 (Viewing Angle)

 

CS240i는 LG디스플레이의 S-IPS 광시야각 패널을 채용했다. S-IPS나 S-PVA나 모두 듀얼 도메인 구조를 채용하고 있어 Black의 시야각적 균일성은 좋지 못하지만 일반적인 영상에서는 우수한 컬러 시야각을 제공한다.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모션 특성 (Motion)

 

아래의 그래프들은 CS240i의 응답속도를 계측한 결과인데 회색의 설명글은 (리뷰를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리뷰에서 항상 반복 표기하고 있는 것이다. CS240i의 스펙상 응답속도는 Gray-to-gray: 5 ms로 되어 있는데, 실제 계측결과는 Black-White가 약 10ms, GTG는 약 4~5ms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아래의 계측 결과는 공장 디폴트가 아닌 백라이트를 최대로 했을 때의 계측결과이다. 백라이트를 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너울(ripple)이 생겨 정확한 수치 측정이 어렵기 때문인데, 패널 제조사의 측정결과도 모두 백라이트 최대인 상태에서 실시한 것이라 한다.

 

LCD는 동영상, 특히 동작이 빠른 장면이나 카메라가 패닝(panning)하는 장면에서 동작끌림 현상(motion blur) 문제를 발생시킨다. 그 원인은 2가지인데 첫번째 원인은 액정의 반응이 느리기 때문이며, 다양한 응답속도 가속화 기술(주로 OverDriving과 같은 기술)로 개선되어 왔다. 두번째 원인은 LCD는 Hold-type의 디스플레이로 Impulse-type인 CRT에 비해 빛을 머금고 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흑색 프레임 삽입이나 동적 백라이트 스캐닝, 120Hz 구동 등의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다음의 그래프는 3시간의 Aging후 공장 디폴트 상태에서 포토센서와 오실로스코프를 이용해서 실제 응답시간을 계측한 것이다. 아래의 그래프에서 수평축은 ms(mili-sec) 단위의 시간을, 그리고 수직축은 상대적인 빛의 강도를 뜻한다. 우측에 있는 Rising Time과 Falling Time을 참고하시면 된다. 일반적으로 스펙에 '응답속도'라고 적힌 경우는 바로 이 Black ↔ White간의 전환시 Rising Time과 Falling Time을 더한 것이다.

 

※ 주의 : 백라이트의 주파수가 매우 높지 않은 경우 (눈에는 안보이지만) 포토 센서에는 백라이트의 깜박임(Flickering)이 잡혀 그래프상에는 너울(ripple)의 형태(아래 위로 지글거리는)가 나타나며, 정확한 응답시간을 계산하기 어려워진다.

 

 

※ Response Time Measurement : Black ↔ White

 

 

다음의 그래프는 LCD에서 동작 끌림 현상이 가장 잘 나타내는 컬러간의 전환(어두운 녹색과 청색사이의 전환)에서 LCD가 얼마나 빨리 반응하는지를 계측한 결과이다.

 

 

※ Response Time Measurement : Green(0,128,0) ↔ Blue

 

 

아래의 그래프 3개는 밝고 어두운 회색 계조간의 전환속도를 계측한 것이다. 응답속도 스펙에 GTG(Gray-to-Gray)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에는 Black ↔ White간의 전환속도가 아니라, 다양한 회색계조들간의 전환속도를 평균낸 것임을 뜻한다. GTG를 계측하는 이유는 LCD의 경우 Black ↔ White간의 전환보다 회색 계조들간의 전환이 더 느린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GTG도 완벽하지는 않기 때문에 실제 이동시의 번짐을 추적하는 MPRT(Motion Picture Response Time)와 같은 기술이 개발, 적용되기도 했다.

 

 

※ Response Time Measurement : Dark Gray(63) ↔ White(127)

 

 

 

※ Response Time Measurement : Mid Gray(127) ↔ Light Gray(191)

 

 

 

※ Response Time Measurement : Dark Gray(63) ↔ Light Gray(191)

 

 

계측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실제 눈으로 보는 것이다. 요즘의 LCD 패널들은 응답속도를 높이기 위해 Over Driving 기술을 대부분 적용하고 있는데 제품에 따라서는 이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CS240i의 경우에도 움직이는 박스 전후로 밝은 그림자, 즉 필자가 '역잔상'이라고 명명한 현상이 약간 나타난다. 정상(?)적인 잔상은 어두운 그림자가 따라 다니지만, 오버 드라이빙이 과도하게 걸리면 밝은 그림자가 나타나 오히려 더 눈에 거슬리게 된다. 

 

 

 

아래의  두 사진은 CS240i로 온라인 FPS 게임을 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인데 두번째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움직이는 봇의 몸 주변에 살짝 허연 줄이 쳐진 것 같아 보이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밝은 그림자, 즉 역잔상이다. 하지만, CS240i는 (비록 역잔상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실제 계측된 응답속도가 GTG 5ms가 될 만큼 좋은 편이라 게임 하면서 이 역잔상이 그다지 거슬리지는 않을 것 같다.

 

 

※ 스크린 촬영 : Counter Strike 중에서

 

 

※ 스크린 촬영 : Counter Strike 중에서

 

 

 

스크린 지연현상 (Screen Delay, Input Lag)

 

앞서 리뷰해 드린 FX2431부터 스크린 지연현상에 대한 테스트 결과를 알려 드리고 있다. FX2431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1프레임의 지연현상(30fps 기준)이 있어 약 33ms 느리게 화면에 표시된다. 하지만, 게임 실행시에는 스크린 지연현상이 Through 기능을 이용해 1/2 프레임 정도 빠르게 하는 기능이 갖추고 있다.

 

그런데, 정말 희한하게도 이번에 리뷰한 원플러스의 CS240i의 경우 아래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스크린 지연현상이 전혀 없었다. 시간과 프레임 모두 CRT와 완벽하게 동일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 외국에서의 테스트 결과를 보면 많게는 2~3프레임(30fps 기준)까지도 지연현상이 생긴다고 하는데, CS240i는 이런 현상이 전혀 없다. 역잔상이 좀 있는 것만 아니라면 정말 게임용 모니터로 최적일 것 같은데 아쉽게 되었다. 어쨌거나 잔상은 있어도 느리진 않다.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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